2022. 5. 31. 01:12ㆍ카테고리 없음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버거맛집 쉐프버거 다녀온 후기
타슈켄트 셰프버거는
내가 종종 가는 지점은 미라받에 있는곳과
버덤자르에 있는 셰프버거를 종종 간다.
앞에는 테라스 좌석도 있고,
안쪽은 자리가 협소하다.
배달이나 포장을 많이 해 간다.
나는 그냥 먹고가기로 함.
그리고 이날은 날씨가 좀 쌀쌀해서
테라스에서 먹기는 너무 추웠음..ㅎㅎ
버거 메뉴는 옆에서 확인 가능하고
세트 메뉴도 있다.
기본 햄버거는 29000숨,
나는 치즈버거를 먹기 때문에
치즈버거와 콜라 그리고 감튀가 나오는
세트를 시켰다.
가격은 48000솜.
기본 버거 세트도 48000솜으로
치즈버거 세트와 동일한데, 다른점은
초코바를 하나 준다는점..ㅎㅎ
스니커즈 초코바를 준다.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니까 또 많이 협소하지는 않네..??
ㅋㅋㅋ
충분한 자리가 있는걸로
감자튀김 종류도 두가지 종류라
웨지감자 하나와 기본 감자튀김으로
주문했다.
좋은점은 콜라가 이렇게 500ml 병으로
나온다는점..ㅎㅎ
코카콜라가 싼 나라이기 때문에
코카콜라 매니아인 나는 행복,,
하지만 제로콜라는 매장에 거의 없고
마트에서만 판다 ㅠ
치즈버거 아주 훌륭해
띠드버거..
하지만 내 마음속 원픽은
블랙스타버거..
하지만 가격으로 치면
셰프버거 가격세트 가격이
블랙스타 버거 버거 1개 가격
포스팅 하면서 보니까
또 먹고싶다.
이 후로도
셰프버거 한 3번은 더 간듯..ㅎ
갈때마다 치즈버거만 먹는다.
타슈켄트 버거맛집
셰프버거 다녀온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