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9. 19:49ㆍ카테고리 없음
엔하이픈 콘서트 ENHYPEN WORLD TOUR ‘MANIFESTO’ in SEOUL 예매 정보 및 좌석 배치도 대중교통 주차 안내
엔하이픈 공연정보
- 공연장소: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
- 공연기간
2022.09.17 ~2022.09.18
- 공연시간
150분
- 관람연령
만 9세이상
- 가격
- 일반132,000원
엔하이픈 멤버소개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30일 데뷔한
빌리프랩 소속의 7인조 보이그룹입니다.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를 통해
결성되었습니다.
멤버는 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정원,니키
입니다.
엔하이픈 공연시간, 엔하이픈 콘서트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안내
공연시간 정보
예매가능시간: 공연시간 6시간 전까지
2022년 9월 17일(토) 6PM(KST)
2022년 9월 18일(일) 5PM(KST) +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엔하이픈 콘서트 공지 사항
공지사항
※ 티켓 예매 시 공연 안내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본 내용은 상황에 따라 추가·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에 지장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람 전 반드시 공연 안내사항을 재확인 바랍니다.
※ 본 공연은 예매대기서비스와 동일좌석 재예매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 본 공연은 안심예매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예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정적인 예매를 위하여 IE 8 이상을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안심예매란？ http://ticket.interpark.com/service/serviceGuide.asp
※ 인증 및 예매 전 인터파크 회원정보(생년월일, 연락처 등) 오기재된 부분이 없는지 사전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파크 예매자와 실 관람자(신분증 지참) 정보가 모두 일치해야 하며, 불일치할 경우 입장이 제한됩니다.
[본인확인 안내]
- 본 공연은 암표 거래 및 불법 양도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본인확인을 진행하오니 본인확인 가능한 지정 유효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팬클럽 선예매의 경우, ENGENE Ｍembership 이용자와 인터파크 예매자, 실 관람자(신분증 지참)가 모두 일치해야 하며, 불일치할 경우 예매 및 입장이 제한됩니다.
- 본인 명의가 아닌 ID로 예매한 경우,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모두 지참하더라도 예매자 명의와 실 관람자 명의가 다르므로 입장이 불가합니다. 예매 시 반드시 실 관람자의 명의로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가족 간 양도 및 직계가족 구매 불가)
- 신분증 및 증빙서류 위·변조 의심사례가 많습니다. 신분증 및 증빙서류 위·변조가 의심되는 경우, 추가 증빙을 통한 본인확인 없이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휠체어석 예매 안내]
-휠체어석 구매는 2022년 8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고객센터(1544-1555)를 통해 전화예매만 가능합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자세한 사항은 공연 상세이미지 내 '휠체어석 예매 안내' 확인 바랍니다.
※티켓 분실, 파손 등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권 및 입장이 불가능하오니, 티켓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엔하이픈 콘서트 좌석 배치도
엔하이픈 콘서트 일반예매 안내
일반예매 오픈 안내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오픈
일반 예매는 추첨제 및 팬클럽 선예매 진행 후 잔여석에 한해 진행됩니다.
엔하이픈 콘서트 대중교통 및 주차 안내
공연 당일 공연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대중 교통 이용을 권장 드립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지하철 5호선 9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이용
올림픽 공원 주차요금 안내
| 10분당 600원 일 최대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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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당 1,200원 일 최대 24,000원 |
- 공원 내 대형행사가 개최될 경우 자가 차량 이용 시 주차문제로 인해 이용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 내 대형행사 개최 시 선불제, 사전정산 및 일주차권 등 없음
- 행사 및 공연, 소마미술관 관람 등 관람티켓 소지자 요금할인 없음
- 출차 후 재입차 시 정상요금 징수
- 10분 이내 출차 시 무료
- 특별한 사유 없이 72시간 이상 차량을 방치할 경우 견인조치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