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일상 타슈켄트 식당 AFSONA

밥다운 밥을 먹어보자 하고 방문한 타슈켄트 본 카페 옆 AFSONA 대충 뭐 파는지는 구글에서 확인하고 방문을 했다.

밖에 테라스도 있는데 이런 느낌.

뭘 먹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일단 샐러드 하나와 콜라 그리고 사과 당근쥬스.
샤슬릭을 먹어보고자 샤슬릭과 스테이크를 주문함

이건 기본 그린 샐러드.

쥬스와 콜라
콜라는 캔이랑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대충 분위기는 이러하다.
나쁘지않음

요리도 맛있었다.
스테이크는 굽기 선택이 가능해서 미디움으로 주문함. 감자도 아주 잘 구워져있고 토마토 샐러드 또한 맛이 좋았다. 고기도 훌륭

양고기 샤슬릭과 치킨 샤슬릭
양고기가 진짜 맛있었다.

밥을 시켰는데 이 향신료가..!
이 향신료의 정체는 뭘지 고수는 아니지만 특유의 향이 있다...!!!! 정체를 알고싶다